[준비중] 라디오 사연을 기다려요

"어디서 말할 지 모르겠는 고민, 여기서는 말할 수 있습니다"

문스 더 라디오, 문더라의 오프닝 멘트인데요. 여러분의 사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. 그밖에도 다양한 사연기반 콘텐츠들을 준비중에 있습니다. 많이 기대해주세요.

사연 모집 (준비중)